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티드 맨션/스토리/2019 (문단 편집) == 평가 == 개별로의 스토리는 나쁘지 않으나 기존 헌티드 맨션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이전 헌티드 맨션은 헌티드 맨션만의 독특한 캐릭터들과 자칫하면 섬뜩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를 메이플 스럽게 풀어냄으로써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 해내었고 인기가 많았으나, 살아 있는 사람의 영혼을 빼앗던 가면신사의 설정이 급작스럽게 변경된 점과 소필리아에 관련된 스토리가 기존과 이질적이며 기존의 헌티드 맨션 특유의 할로윈다운 찝찝하고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아닌 단순히 기존 헌티드 맨션과는 다르게 끌려온 가면들을 위해 아이템을 모아오고 사연을 들어주고 감동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신파극]]스럽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한 가면신사의 허무한 퇴장과 대놓고 The end...?라고 끝나면서 너무 뻔한 떡밥을 남긴 부분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 또한 소필리아의 가족이 죽었다는 말에 '''그렇구나.'''라고 무미건조하게 대답하는등 깨는 장면이 좀 있다. 또한 강원기 디렉터 특유의 연출인 검은 바탕에 글씨만 나오는 장면이 오글거린다는 평이 많다. 다만 헌티드 맨션이 아닌 단순 지역 스토리로 보면 여러 캐릭터들의 사연이 잘 담겨있고, 나름 감동적인 스토리로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완벽한 퀄리티까지는 아니지만 단발성 스토리인걸 감안하면 괜찮게 나왔다는 평이다. 다만 역시 중후반까진 좋았지만 결말이 아쉽다는 평도 많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이전챕터들의 문제점만을 고스란히 담다 못해 긴박감 하나 없는 무도회와 반전조차 없는 평화로운 스토리, 간단하게 해소된 4 챕터 소필리아와의 갈등, 뜬금없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시적 독백과 손쓸 필요 없이 쉽게 무력화된 메인 빌런 가면신사까지,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스토리는 관심 없고 보상을 받으려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대부분의 스토리가 누르기만 해도 스킵이 되고 짧은데다가 아이템 수집과 이동말고는 별 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 [[분류:헌티드 맨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